


국내 최고 스릴 테마파크를 지향하는 경주월드는
1985년 '도투락월드'로 국내 두 번째 개장한 놀이공원입니다.
종합 휴양 테마파크를 목표로
1991년 '경주월드'로 공원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재는 테마파크 사업 부분의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워터파크 사업 부분의 캘리포니아 비치,
국내 최대 규모와 최대 슬로프 길이를 자랑하는
스노우파크를 운영하며,
사계절의 뚜렷한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는 독보적인 스릴 어트랙션으로
‘스릴 라이드의 성지’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스릴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짜릿한 도전과
경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985년
2013년
2025년